03(iii) , 2021 벚꽃 보겠다며 일주일에 몇번씩 오는 한강공원 아직 쌀쌀하지만 여름이면 시원한 공기에 시후랑 더많이 산책하러 나오면 좋을듯 하다. (leica m10)

03(ii) , 2021 코로나 때문에 국내 여행 정말 많이 하는것 같다. 시후랑 따뜻한 나라의 바다 가서 모래 놀이도 하고 좋은 추억 많들고 싶지만.. 그래도 무럭무럭 크고 점점 할수있는것도 많아지고 기특한 시후! (a9 , leica m10)

03 , 2021 점점 집을 엉망으로 만들고 좋아해 하는 시후 다시온 동물원은 예전 처음 온것 보다 호기심도 많아지고 곧잘 구경도 잘하는 시후 점점 크면서 궁금한게 많아 지는 귀여운 시후 (a9 , leica m10)

02 , 2021 어느덧 2021년 새해가 밝았고 , 코로나는 끝날줄 모르네 어딜가나 마스크 써야하지만 아기들이 제일걱정 날은 춥고 침을 많이 흘리는 시후는 볼이 항상 차갑다. 새해 2월의 시후 (leica m10)

11 , 2020 11월의 시후 의 일상 어느덧 2020의 11월 시간참 빨리간다 여의도공원에 자주 산책하고 간만에 제주도 에 가서 시후가 좋아하는 귤도 따고 귀여운 시후 (leica m10)

10 , 2020 10 월의 시후 켄싱턴 리조트 도 다녀오고 파주의 평화누리 랜드도 다녀옴 무럭무럭 자라나는 시후 (leica m10)